노동조합소식

작성 2019-05-14 00:57:31, 조회 678 1차 «고객불편! 고용불안! 확대하는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 확대중단! 기자회견 언론보도기사 모음입니다»이마트노동조합

«고객불편! 고용불안! 확대하는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 확대중단!  기자회견 언론보도기사 모음입니다»


[키뉴스] "누굴 위한 건가"…이마트 무인계산대 확장 행보에 노사 갈등 '고조'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068


"누굴 위한 건가"…이마트 무인계산대 확장 행보에 노사 갈등 '고조'

국내 점포 142곳 중 60곳 운영…경쟁사 롯데마트보다 설치 속도 빨라
노조 "인력 감축-저임금 체계 부추겨…'삐끼'까지 강요" 한목소리 비판 
사측 "경영효율화 차원으로 인력감축 無, 타 업무 재배치…억울" 반박

[키뉴스 신민경 기자] 이마트가 자사 점포에 공격적으로 도입한 무인셀프계산대(무인계산대)의 맹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비자들에겐 장시간 대기와 혼잡한 구매 환경을 강제하고 노동자에겐 업무강도 강화와 고용불안의 위험을 안겨서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 이마트지부는 이같은 고발 사항을 취합해 대통력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인력감축 중단 요청 질의를 보낸 상태다. 이에 대해 이마트 측은 "모든 계산원들이 정규직이며 점포 효율화와 소비자 편의를 위해 추진한 무인계산대 확장이 고용불안과 인력감축 갑질로 오인받는 데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현재 국내 총 점포 142곳 가운데 60곳에 무인계산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는 이마트보다 1년 먼저 무인계산대를 들여 놓은 롯데마트보다도 눈에 띄게 빠른 도입 속도다. 현재 롯데마트는 125개 점포 가운데 46곳 416대를 운영 중이다. 

민주노총 마트노조 이마트지부가 마구잡이식으로 무인계산대를 늘리고 있다며 이마트에 이같은 확장 행보를 중단하란 입장을 표했다. 마트노조 이마트지부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앞에서 신세계 이마트의 계산대 편법 운영과 인력감축 관련 문제를 밝히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곳에서 전수찬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위원장은 "매년 양질의 일자리 1만명 채용을 약속했던 신세계의 정규인력은 지난해 12월 상장 계열사 정규직원 3만76명을 기록해 2017년 6월 대비 2052명이 줄었다"고 주장했다.



(사진=신민경 기자)
이어 전 위원장은 "최근 5년간 이마트 매출은 37% 올랐고 정 부회장 등 비등기임원인 오너일가 3명의 이마트 1년 임금은 97억으로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의 임금은 2017년 대비 4억5000만원 인상됐다"면서 "같은 기간 이마트 정규인력의 60%에 해당하는 비정규직 1만6376명의 기본급은 60만5000원에서 겨우 12만4000원 올랐을 뿐이다"고 했다. 올해에도 기본급 82만1000원으로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의 임금체계를 유지시키면서 해마다 정부 초청 관련업계 회동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언급하는 게 모순됐단 얘기다. 

마트노조 소속 직원들은 이마트의 무인계산대 확대 행보가 이같은 직원 인력 감축과 저임금 체계 형성을 부추긴다고 봤다.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에 따르면 이마트는 무인계산대를 도입한 일부 지점에 한해 일반계산대를 줄여나갔다. 줄인 일반계산대 또한 추가로 투입 가능한 계산원들이 있음에도 개방하지 않고 소비자 대기를 늘려 반강제적으로 무인계산대를 이용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정 사무처장은 "기존보다 적게 개방되는 계산대의 직원들은 기다리다 지친 소비자들의 원성과 불만까지 응대하며 감정노동에 사달리고 있는 실정이다"고 했다. 

이같은 움직임을 두고 마트노조는 이마트가 장기적으로 계획 중인 '계산대 완전무인화' 추진 방향의 일환으로 봤다. 정 사무처장은 "이마트 이용자들이 혼자 계산하는 법을 배우도록 하는 이른바 '소비자 길들이기'를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인계산대란 말이 무색하게 계산원들이 무인셀프계산대에 자주 투입된단 주장도 나왔다. 홍현애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성수지회장은 "지점 관리자들이 계산원들에 일명 '삐끼(호객행위)'를 강요하며 소비자들의 무인계산대 이용률을 높이도록 압박한다"면서 "시민들이 상품을 담은 카트를 보여 주면 우리가 대신 계산해주는 형태인데 말만 무인이지 일반 계산대와 다를 바 없다"고 했다. 또 주류 등 연령 확인을 해야 하는 상황에선 반드시 직원이 신분증을 살펴야 하기 때문에 무인계산대라고 하더라도 늘 직원이 옆에 상주해야 한다는 게 홍 지회장의 얘기다.

이마트지부는 이마트가 노조의 요구를 무시한 채 무인계산대를 지속 확대하고 편법적으로 운영할 경우 이마트의 불법과 갑질 사례들을 잇따라 폭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노조는 또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이마트 무인계산대 운영이 정부의 4차산업혁명 정책 방향성에 위배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측에 확인한 결과 8일은 외부 일정이 있어 확인이 어렵고 이튿날 확인 예정이란 답변을 받았다.

한편 이마트 측은 점포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자신 있게 추진한 무인계산대가 되레 직원들로부터 원성을 받아 억울하단 입장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무인계산대 옆에 직원들을 둔 목적은 호객행위 강제가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계산과정을 알려주기 위함이다"면서 "무인계산대 도입 이후 감축한 인력이 단 한 명도 없으며, 만일 계산대 배치 이후 인력 재구성이 필요한 경우엔 같은 점포 내 다른 업무로 직원을 재배치해준다"고 했다. 



(사진=신민경 기자)

[민중의소리] 마트노조 “무인셀프계산대 도입 후 고객 불편, 노동강도 심화 돼”

http://www.vop.co.kr/A00001405429.html


[YTN] 마트 근로자 "무인 셀프 계산대 확대 반대"

https://www.ytn.co.kr/_ln/0103_201905081457276747


[레디앙]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 고객불편, 고용불안 가중

http://www.redian.org/archive/132872


[경향신문] 경향이 찍은 오늘 5월8일

https://news.v.daum.net/v/20190508173551854


[아시아투데이] “무차별 무인셀프계산대 확대 반대”…이마트 노동자들 기자회견 개최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508010004323


[서울신문] "이마트 무인 셀프 계산대 확대 중단"

https://news.v.daum.net/v/20190509033620067


[노동과세계] “누구를 위한 무인셀프계산대인가”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9559


[대전mbc]마트산업노조 '무인계산대 확대로 고용불안'

https://tjmbc.co.kr/article/02dg-4mpgJ


[업다운뉴스] 마트산업노조 "고객불편 이용해 셀프무인계산대 유입 행위 중단...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09


[코리아포스트] 신세계,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 두고 노조- 사측 줄다리기

http://www.korea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11


[중도일보] 대형마트 무인계산대 두고 마트노동조합 강력 비판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0508010002767


[뉴시스] 대구 이마트 노동자, 무인계산대 확대 반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08_0000644294&cID=10810&pID=10800


[투데이신문]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 도입·확대 중단하라"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90


[TJB대전방송] [리포트] 무인계산대 시대, 갈곳 없는 노동자들

http://www.tjb.co.kr/sub0301/bodo/view/id/36760/version/1


[디트뉴스24]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 확대를 중단하라"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076


[충청신문] 마트산업노조, 무인계산대 확대 반대 기자회견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540702


[인사이트] 이마트 본사 앞서 '무인셀프계산대' 확대규탄 집회 개최한 이마트직원들

https://insight.co.kr/news/226534?fbclid=IwAR22BnNe-fhSZbC5BikdwstwQGQ-3OqV4cTM428RJ3xRs6kjEpsl1h4Auvw

[뉴스1] 민주노총, 이마트 무인셀프계산대 도입·확대 중단 촉구

http://news1.kr/photos/view/?3636944


[노컷뉴스] 자동화 시대 갈등 점화? 이마트 노조, 무인계산대 확충 반발


[뉴스민] 늘어나는 무인셀프계산대, 이마트 ‘캐셔 노동자’ 고용불안 호소

[경북일보] 무인계산대 확충에 이마트 노조 '고용불안' 호소

[대구신문] “고용불안 부추기는 무인계산대 확대 반대”

[영남일보] 마트산업노조 “이마트 무인계산대 확대 중단하라”

[뉴시스] '고객 불편·고용 불안 초래' 마트 무인계산기 확대 중단 촉구

[연합뉴스] 이마트노조 "무인계산대 유도하려 일부러 고객 줄 세워"

[수원시민신문] “이마트, 계산원 일자리 뺏는 무인셀프계산대 확대 중단하라”
[FETV] 고객 불편 방관…광주 이마트 노조, "계산대 전부 열지 않아"

[웹데일리] "고용불안 원인 무인셀프계산대 도입 중단해야"

[매일신문] "고용불안 유발하는 무인계산대 반대" 마트산업노조 기자회견
[CPBC 광주카톨릭평화방송] 민노총 “마트 무인계산대 확대는 소비자·노동자 모두에 불이익”

[Kbc 광주방송] 이마트 노조, "무인 계산대 도입 뒤 인력 감축 시도"

http://ikbc.co.kr/kor/news?mode=view&nwCd=main_news_03&menuId=56_65_74&nwid=345252


[티브로드] [수원]이마트 노조 "무인 계산대는 고객 길들이기"

http://ch1.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61&p_no=80546


대형마트 '셀프계산대' 분쟁…"인력 감축" vs "연구개발 인력 증가
"새기술 도입 과정서 직무 배치 전환은 불가피…타업무 발령도 자발적 퇴사 종용 연장선"
"일자리 양 줄어든 게 아니라 구조 바뀌는 것…무인시스템 고도화 인력 등 더 많이 요구"

[키뉴스 신민경 기자]
 "쇼핑한 뒤 결제하러 계산대에 가니 한 곳만 열려있고 많이 밀리더라고요. 바로 옆 셀프계산대엔 직원이 4명이나 있으면서 그쪽으로 오라고 과도하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어디서 결제할지는 소비자 선택의 자유 아닌가요?"(3월 25일자 이마트 고객의 소리·소비자 A씨) 

"내가 왜 셀프계산 시스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잘 안 되면 눈치까지 보면서 이용해야 하는 건가요. 회사가 아끼려는 인건비를 왜 소비자에게 전가하는지 모르겠어요."(4월 21일자 이마트 고객의 소리·소비자 B씨) 

"기존보다 적게 개방되는 일반계산대의 직원들은 기다리다 지친 소비자들의 원성과 불만까지 응대하며 감정노동에 사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

일부 소비자와 노동자가 이마트의 무인셀프계산대(이하 셀프계산대) 확대 도입 행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소비자들에겐 장시간 대기와 혼잡한 구매 환경을 강제하고 노동자에겐 업무강도 강화와 고용불안의 위험을 안겨서다. 
반면 회사는 이에 대한 맞불로 '인력감축 사실무근'과 '점포 경영 효율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마트의 셀프계산대 지속 확장 여부'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최근에는 학계 내 찬반 공방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무인계산대를 늘리면 계산원들의 타업무·타점포 발령이 불가피해 바람직하지 못한 인력감축이 일어난다"는 입장과 "대신 무인시스템 연구개발 인력 고용이 늘어 전체적으로 일자리 수가 감소하진 않을 것"이란 입장이 맞선다.



일반계산대에서 계산원 업무 중인 이마트 직원. (사진=신민경 기자)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현재 국내 총 점포 142곳 가운데 60곳에 셀프계산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는 이마트보다 1년 먼저 셀프계산대를 들여 놓은 롯데마트보다도 눈에 띄게 빠른 도입 속도다. 현재 롯데마트는 125개 점포 가운데 46곳 416대를 운영 중이다. 

앞선 8일 민주노총 마트노조 이마트지부가 마구잡이식으로 셀프계산대를 늘리고 있다며 이마트에 이같은 확장 행보를 중단하란 입장을 표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앞에서 신세계 이마트의 계산대 편법 운영과 인력감축 야기 문제를 밝히고 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곳에서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은 "이마트는 셀프계산대를 도입한 지점에 한해 일반계산대 운영을 제한하기 시작했다"면서 "투입 가능한 계산원들이 있었으나 개방하지 않고 소비자 대기를 늘려 반강제적으로 셀프계산대를 이용토록 했다"고 했다.

'무인'과 '셀프'란 말이 무색하게 계산원들이 셀프계산대에 자주 투입된단 주장도 나왔다. 홍현애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성수지회장은 "지점 관리자들이 계산원들에 일명 '삐끼(호객행위)'를 강요하며 소비자들의 셀프계산대 이용률을 높이도록 압박한다"면서 "시민들이 상품을 담은 카트를 보여 주면 우리가 대신 계산해주는데 말만 무인이지 일반 계산대와 다를 바 없다"고 했다. 주류 등 연령 확인을 해야 하는 상황에선 반드시 직원이 신분증을 살펴야 하기 때문에 셀프계산대라고 하더라도 늘 직원이 옆에 상주해야 한다는 게 홍 지회장의 얘기다. 

한편 이마트 측은 점포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자신 있게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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