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소식

작성 2018-07-18 10:00:52, 조회 290 [마트노조 성명]정부의 최저임금1만원 포기선언, 마트노동자들은 투쟁으로 답할 것이다!이마트노동조합

[마트노조 성명]

정부의 최저임금1만원 포기선언, 마트노동자들은 투쟁으로 답할 것이다!


2019년 최저임금이 10.9% 오른 8천350원으로 결정되었다.

정부여당은 5월부터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에 앞장서더니, 속도조절론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그리고 결국 최저임금 위원회를 통해 최저임금전선에서 항복선언을 하였다.


마트노동자들은 왜 최저임금전선이라고 표현하는가?

그것은 재벌적폐에 맞서는 노동자, 중소상인과의 치열한 대결장이였기 때문이다.

월200은 되야 살 수 있다며 노동자들의 지갑을 채워 경제를 살리자는

소득주도성장을 일관되게 요구해왔던 노동자

재벌들의 갑질, 수수료, 임대료가 가장 힘들다는 중소자영업자.

수십년간 노동자착취로 배를 불려놓고 단 몇푼조차 더 내줄 없다는 재벌.


누가 바뀌어야 하는지는 명백했다.

그러나 재벌을 개혁해보겠다는 정부의 말은 집권 후 채 1년을 가지 못했다.

거꾸로 재벌들 눈치 보기 바빴고, 노동자들은 내팽겨쳐졌다.

마트노동자들은 최저임금개악법 저지를 위해 국회로 달려갔고, 현장에서 피켓을 들고

동료들의 서명을 받아 우리의 요구를 전달하려했지만 문재인정보는 외면했다.


시대가 변했다. 촛불의 지향은 결코 과거에 머무르지 않았다.

마트노조는 다시 한 번 재벌세상에서는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이것을 온 세상에 뚜렷이 각인시킨 것이 문재인 정부의 성과라면 성과다.

일말의 기대조차 남김없이 사라진 지금,

희망은 오직 우리의 움켜 쥔 두 주먹에 있다.

아직 과거의 교훈을 찾지 못하는 정부에게 우리도 각인시켜 줄 것이다.


정부여당이 엄두도 내지 못하는 재벌적폐청산!

처음부터 노동자들의 요구였던 최저임금1만원! 철저하게 우리 힘으로 쟁취 할 것이다.

투쟁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노동자들은 켤코 패배하지 않는다.

마트노조는 민주노총과 함께 하반기 총파업총력투쟁을 오늘 이 시간부터 준비해 나갈 것이다.


2018.7.14.

마트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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