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소식

작성 2018-03-09 20:04:43, 조회 2,236 ★긴급★ 최저임금 당사자들의 의견을 모아 3월16일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서명운동에 많은 힘을 모아주시기기 바랍니다.이마트노동조합

★긴급★

국회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확대 개악을 일방적으로 통과하려고 합니다. 

오는 3월16일 논의를 시작으로 본회의 통과가 예상됩니다.


내용은 상여금 및 각종수당을 기본급에 편입해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는 것으로, 현재 기업들의 꼼수를 합법화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최저임금 당사자인 노동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마트노조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함께 최저임금 당사자들의 의견을 모아 3월16일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서명운동에 많은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명 하러가기▼

https://goo.gl/forms/JLCZhvUOLRRP3z6v1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이후 경제성장을 이유로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줄곧 소득주도 경제성장을 이야기하며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홍영표 환노위원장은 근로기준법 처리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한편,최저임금 관련 발언에서도 "정기상여금은 최저임금에 산입할 필요가 있다” 는 친재벌적 입장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마트노동자들은 각종 수당 및 성과급편입, 일방적 근로시간단축을 통한 최저임금 꼼수의 당사자입니다. 
마트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장의 수많은 노동자들 또한 최저임금 꼼수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산입범위 확대를 결정한다는 것은 이러한 편법을 완전히 합법화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분명히 요구합니다.


1.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반대합니다.


2. 최저임금법 개악, 민주당의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3. 최저임금 당사자들의 의견이 반영 된 최저임금법 개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최저임금은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 위한 최소한의 삶의 기준입니다.


지금은 조속하고 온전한 최저임금 1만원, 실질적인 생활임금보장이 필요합니다. 
서민들의 편에 서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최저임금법을 개선할 것을 엄중히 요청드립니다.


** 서명운동은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에 의견으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 서명운동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결집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이마트의 구조조정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이마트노동조합 19.07.05 2,785 0-0
공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성명] 홈플러스 무기계약직 약 15,000여 명의 완전… 이마트노동조합 19.02.01 6,975 0-0
공지 [마트노조 성명] 홈플러스 비정규직 전원 온전한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투쟁… 이마트노동조합 19.02.01 6,731 0-0
공지 [노동과 세계] 2018-05-25 [해설] 일하는 사람이 알… 이마트노동조합 18.05.26 12,049 0-0
공지 [노동과 세계] 2018-05-24 [해설] 일하는 사람이 알… 이마트노동조합 18.05.26 12,735 0-0
공지 동지여러분.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구로지회 권미순조합원의 부고소식을 전합니다. 이마트노동조합 18.04.04 13,596 0-0
공지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박하순] 최저임금산입범위 확대가 이마트노동자들에게 미치… 이마트노동조합 18.03.21 13,508 0-0
729 잇따른 사망사고에 이마트의 안전과 대응에 관해 마트노조가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했고 많은 … 이마트노동조합 18.04.04 801 0-0
728 [마트노조 논평] 노동자의 생명을 외주화하는 이마트를 규탄한다! 이마트노동조합 18.03.29 779 0-0
727 마트노동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최저임금개악 1차 저지했습니다! 이마트노동조합 18.03.20 830 0-0
726 [민주노총 속보 6호] 국회 환경노동위, 4월 노사 의견수렴 후 최저임금 관… 이마트노동조합 18.03.19 763 0-0
725 [민중의소리] 2018-03-16 최저임금 당사자 6천여명 외침 “국회는 최… 이마트노동조합 18.03.17 1,914 0-0
724 [머니투데이] 2018-03-16 주가 54% '점프', 훈훈했던 이마트 주… 이마트노동조합 18.03.17 721 0-0
723 [KBS] 2018-03-16 신세계 계열사 휴무 꼼수?..선택권 빼앗는 '… 이마트노동조합 18.03.17 870 0-0
722 ★긴급속보★ 국회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확대 개악을 일방적 통과하려고 합니다. 이마트노동조합 18.03.09 615 0-0
> ★긴급★ 최저임금 당사자들의 의견을 모아 3월16일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마트노동조합 18.03.09 2,237 0-0
720 ■ 20180306_ 마트노조 뉴스 ■ 이마트노동조합 18.03.07 739 0-0
719 [연합뉴스] 2018-03-06 마트 노동자들 "한달 이틀 휴일은 … 이마트노동조합 18.03.07 627 0-0
718 [노동과세계] 2018-03-06 대형마트 노동자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 이마트노동조합 18.03.07 607 0-0
717 [한겨레21] 2018-02-09 이런 수모, 30년 만에 처음이야 애완견도… 이마트노동조합 18.02.12 1,029 0-0
716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37호지회 천안지회 설립!! 이마트노동조합 18.02.04 969 0-0
715 [천지일보] 2018-02-02 홈플러스 노사, 비정규직 노동자 570명 정… 이마트노동조합 18.02.04 875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