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소식

작성 2018-03-07 10:58:44, 조회 592 [연합뉴스] 2018-03-06 마트 노동자들 "한달 이틀 휴일은 최소한의 권리..합헌결정해야"이마트노동조합

마트 노동자들 "한달 이틀 휴일은 최소한의 권리..합헌결정해야"

'대형마트 의무휴일제' 심판 중인 헌재에 5천599명 합헌 서명 전달
대형마트 노동자 일요일 의무휴업을 지켜주세요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 2 위헌소원 심리 관련 기자회견에서 강규혁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이 대형마트의무휴업에 반대하는 헌법 소송을 낸 기업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서비스 연맹은 의무휴업 관련 조항 헌법소원을 낸 기업의 입장과 반대하는 현장노동자 5599명의 의견이 담긴 서류를 헌재에 제출했다. hkmpooh@yna.co.kr
마트노동자 건강권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 2 위헌소원 심리 관련 기자회견에서 강규혁 전국서비스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이 대형마트의무휴업에 반대하는 헌법 소송을 낸 기업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서비스 연맹은 의무휴업 관련 조항 헌법소원을 낸 기업의 입장과 반대하는 현장노동자 5599명의 의견이 담긴 서류를 헌재에 제출했다. 2018.3.6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대형마트의 밤샘 영업을 금지하고 한 달에 이틀은 쉬도록 하는 '대형마트 의무휴일제'에 대해 헌법소원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마트 노동자들이 "합헌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통산업발전법에 대한 합헌 결정으로 대형마트 노동자의 기본적인 쉴 권리를 지켜 달라"고 요구했다.


유통산업발전법은 시장·군수·구청장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에 대해 0시∼오전 10시의 범위에서 영업시간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고, 매월 이틀은 의무휴업일로 지정하도록 규정한다.


이른바 '대형마트 의무휴일제'라 부르는 이 조항은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대규모점포와 중소유통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시행됐다.


서비스연맹에 따르면 2012년 이 조항이 시행되고 2015년 대법원에서 적법 판결이 나자, 2016년 2월 헌법재판소에 '해당 조항은 대형마트의 영업 자유를 침해해 위헌'이라는 취지의 헌법소원이 3건 제기됐다. 이달 8일 헌재에서의 변론이 예정돼 있다.


서비스연맹 소속인 홈플러스·이마트·동원F&B 등 마트 노동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일제는 노동자의 건강권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면서 헌재의 합헌 결정을 호소했다.


이들은 "해당 법 개정 이전까지 대형마트는 1년 365일 24시간 영업했다"면서 "의무휴업은 사라져야 할 게 아니라, 최소한의 인간 존엄을 지키는 조치로서 더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해당 조항 합헌 결정을 요구하는 마트 노동자 5천599명의 서명을 헌재에 전달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결집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이마트의 구조조정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이마트노동조합 19.07.05 1,538 0-0
공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성명] 홈플러스 무기계약직 약 15,000여 명의 완전… 이마트노동조합 19.02.01 5,690 0-0
공지 [마트노조 성명] 홈플러스 비정규직 전원 온전한 정규직 전환! 비정규직 투쟁… 이마트노동조합 19.02.01 5,470 0-0
공지 [노동과 세계] 2018-05-25 [해설] 일하는 사람이 알… 이마트노동조합 18.05.26 10,885 0-0
공지 [노동과 세계] 2018-05-24 [해설] 일하는 사람이 알… 이마트노동조합 18.05.26 11,174 0-0
공지 동지여러분.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구로지회 권미순조합원의 부고소식을 전합니다. 이마트노동조합 18.04.04 12,401 0-0
공지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박하순] 최저임금산입범위 확대가 이마트노동자들에게 미치… 이마트노동조합 18.03.21 12,351 0-0
729 잇따른 사망사고에 이마트의 안전과 대응에 관해 마트노조가 적극적으로 문제제기를 했고 많은 … 이마트노동조합 18.04.04 745 0-0
728 [마트노조 논평] 노동자의 생명을 외주화하는 이마트를 규탄한다! 이마트노동조합 18.03.29 744 0-0
727 마트노동자들의 힘찬 투쟁으로 최저임금개악 1차 저지했습니다! 이마트노동조합 18.03.20 800 0-0
726 [민주노총 속보 6호] 국회 환경노동위, 4월 노사 의견수렴 후 최저임금 관… 이마트노동조합 18.03.19 719 0-0
725 [민중의소리] 2018-03-16 최저임금 당사자 6천여명 외침 “국회는 최… 이마트노동조합 18.03.17 1,865 0-0
724 [머니투데이] 2018-03-16 주가 54% '점프', 훈훈했던 이마트 주… 이마트노동조합 18.03.17 693 0-0
723 [KBS] 2018-03-16 신세계 계열사 휴무 꼼수?..선택권 빼앗는 '… 이마트노동조합 18.03.17 816 0-0
722 ★긴급속보★ 국회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확대 개악을 일방적 통과하려고 합니다. 이마트노동조합 18.03.09 586 0-0
721 ★긴급★ 최저임금 당사자들의 의견을 모아 3월16일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하려고 합니다… 이마트노동조합 18.03.09 2,163 0-0
720 ■ 20180306_ 마트노조 뉴스 ■ 이마트노동조합 18.03.07 698 0-0
> [연합뉴스] 2018-03-06 마트 노동자들 "한달 이틀 휴일은 … 이마트노동조합 18.03.07 593 0-0
718 [노동과세계] 2018-03-06 대형마트 노동자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 이마트노동조합 18.03.07 585 0-0
717 [한겨레21] 2018-02-09 이런 수모, 30년 만에 처음이야 애완견도… 이마트노동조합 18.02.12 980 0-0
716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37호지회 천안지회 설립!! 이마트노동조합 18.02.04 939 0-0
715 [천지일보] 2018-02-02 홈플러스 노사, 비정규직 노동자 570명 정… 이마트노동조합 18.02.04 825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