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소식

작성 2017-07-07 12:37:00, 조회 1,109 [12호~13호] 최저임금 국회 앞 농성투쟁 소식지입니다.이마트노동조합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앞에서는 최저임금심의위원회 노동자위원들과 마트노동자 조합원들을 비롯한 서비스연맹 조합원들이 <최저임금 155원 인상안 제출, 최저임금 노동자 비하발언하는 사용자위원및 경총 규탄!  서비스연맹 결의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2020년 최저임금 1만원이 되기위해서도 올해 최소 15%는 올려야하는 2018년 최저임금이 2.4%인상되면 시급 155원.. 월급으로 따지면 32,395원인상.. 도대체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습니까? 


헛소리하는 사용자 위원과 경총 정신차리라고 이경옥 연맹 사무처장님과 최저임금 노동자위원이신 이남신 한국비정규직노동센터 소장님, 이종성 홈플러스일반 위원장님, 봉원경 이마트 해운대지부장님, 이경자 민중의 꿈 공동대표님, 최저임금노동자위원인 김진숙홈플러스노조 사무국장님 규탄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발언후 155원을 인상하면 209시간 기준 약 3만2천원이 인상되는 현실을 알리고, 그돈으로는 한판에 만원이 넘는 달걀 세판밖에 못산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 달걀 세판을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달걀이 미신고된 집회 물품이고, 달걀을 가져왔다는건 던지겠다는 의미로 해석되니 불허한다며, 여성노동자를 밀치고 달걀을 바닥에 내동이쳤습니다. 


이에 분노한 조합원들이 마포경찰서의 사과를 요구하며 연좌농성에 들어갔고, 끈질긴 투쟁 끝에 사과를 받아내고 농성을 해제하였습니다. 


서비스연맹 농성단은 155원 따위로 생색내고, 최저임금노동자 차등지급에 저숙련노동자니 핸디캡이니 이따위 막말을 하고 있는 사용자위원들과 경총을 규탄하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20170706


[12호] 최저임금 국회 앞 농성투쟁 12호 소식지입니다.


농성단이 경총 앞을 또 갔습니다.

그리고 서울 홍대앞 젊음의 거리에서 청년노동자들과 많은 자영업자분들과 만났습니다.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고 있는 무더위도 우리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155원 운운 이후.

경총회관에 최저임금 노동자들이 매일 찾아갑니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각종 행사에서 재벌적폐세력들이 아무말대잔치 하면 성난 노동자들에게 혼난다는 것을 보여줘야 겠죠?

농성단은 경총 앞으로! 그리고 서울의 상징적 장소로!

마트노동자들은 전국 마트 앞에서!


"우리는 최저임금 1만원 발목잡는 재벌적폐세력과 싸우겠습니다" 투쟁!


우리손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할 것입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마트산업노동조합(준) 최저임금 1만원 국회 앞 농성단



20170707


[13호] 최저임금 국회 앞 농성투쟁 13호 소식지 


이번엔 국민의 당으로 최저임금 농성단이 항의하러 갔습니다.

국민의당 의원과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막말을 쏟아낸 것을 규탄했습니다.

이름만 '국민의 당'인 이 당의 관계자들이 재벌의 입장을 대변해서 최저임금 인상을 막아야 한다며 아무말이나 쏟아낸 것을 후회하게 해 줄 것입니다.


오락가락 비는 쏟아지고 푹푹 찌는 더위지만 농성단은 서울의 상징거리인 '서울로7017'에서 활동도 했습니다.


농성단은 최저임금 1만원 가로막는 재벌적폐세력들을 찾아가 혼내주고! 

서울 상징거리에서 할동하고!

전국의 마트노동자들은 주요도시 대형마트 앞에서!

오늘도 투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저임금 1만원 발목잡는 재벌적폐세력과 싸우겠습니다" 투쟁!


우리손으로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할 것입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마트산업노동조합(준) 최저임금 1만원 국회 앞 농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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